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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4:7~11


사랑의 사람


 

성숙한 신앙은 균형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사랑과 공의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죄에 종노릇하지 말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찢으시고 치시는 것입니다. 반면에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를 낫게 하시고 싸매어 주십니다. 따라서 징계도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사도 요한처럼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가를 체험하고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사람은 어떤 믿음의 사람입니까?

 

사랑의 사람은 '순종'의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예언처럼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했지만, 십자가 현장으로 돌아온 유일한 제자가 바로 사도 요한입니다. 그는 예수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모친 마리아를 부탁하십니다. 요한은 말씀에 순종하여 평생 마리아를 봉양합니다. 여기에서 순종은 사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순교를 당하지 않고, 밧모 섬에 유배되어 요한 계시록을 기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요한에게 하늘 보좌를 보이시고,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사명을 맡기신 것입니다.

 

사랑의 사람은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면 변화됩니다. 사도 요한도 놀라운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며,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자고 말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께 속한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바로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죄인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증명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차별이 없습니다. 공평합니다. 우리도 받은 사랑을 섬기고, 축복하며,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결론] 사랑의 사람은 주님의 사랑 안에서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사도 요한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해야 합니다. 그 사랑을 깊이 체험하는 만큼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가 풍성하게 심령에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어떤 환난과 고난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확신했습니다. 바울에게 순교는 패배가 아니라 승리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넉넉히 승리합니다. 항상 승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요한처럼 주님을 사랑하므로 순종하십시오!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십시오! 그래서 주님의 사랑 안에서, 넉넉히 승리하시는 사랑의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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