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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8 19:11

3월25일수요예배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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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1~5


주님만 바라보는 사람


 

오늘 시편 기자는 낙심하며 불안해합니다. 믿음도 흔들리고, 영혼의 힘도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믿음의 주가 되시며,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유일한 분은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주님을 향한 시선이 고정되어야 합니다. 주님만 바라볼 때에 낙심도, 불안도 사라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바라기 인생입니다. 그렇다면 주님만 바라보는 사람은 어떤 믿음의 사람입니까?

 

주님만 바라보는 사람은 하나님을 갈망하고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본문의 시편 기자는 낙심하고 불안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갈망하고 사모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갈망, 기대가 곧 그 사람의 믿음입니다. 우리가 갈망하고 기대하는 만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향한 기대를 가지고 나온 사람들에게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말로 "네가 기대한 대로 될 것이다! 네가 사모한 만큼 될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믿음의 다른 말은 기대요, 갈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갈망하고 사모함은 클수록 좋은 것입니다.

 

 

주님만 바라보는 사람은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입니다.

낙심과 불안을 극복하는 비결은 주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낙심과 불안을 극복하고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절망적인 인생이 소망의 인생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찬양은 소망을 가진 사람의 믿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처럼 하루에 일곱 번씩, 사도 바울처럼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환난을 소망으로 바꾸어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을 향하여 소망을 품고, 찬양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범사에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찬양은 하늘 문을 여는 기도이며,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주님만 바라보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만 소망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연약하기에, 우리가 처한 상황과 형편을 바라보면 낙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엘리야가 그렇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바라보며, 말씀에 순종할 때에는 놀라운 기사와 이적이 일어났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향한 시선이 흐트러질 때, 낙망이 찾아옵니다. 절망이 찾아온 것입니다. 이런 엘리야를 하나님께서는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먹을 것을 주시고, 천사를 통해 어루만지시며, 하나님의 능력을 주셔서 40주야를 걸어가 호렙 산에 이릅니다. 허탄한 세상의 것에 주목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소망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갈망하고 사모하십시오!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오직 하나님만 소망하십시오! 그래서 주님만 바라보는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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