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1~6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
예수님의 공생애는 제자들을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제자들을 부르신 것입니다. 제자는 다른 말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제자의 조건은 무엇입니까?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본문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어떤 믿음의 사람입니까?
♡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주어진 삶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실 때, 먼저 유심히 관찰하셨습니다. 그리고 배에서 그물을 씻는 성실한 어부들을 부르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었던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아버지의 양을 치는 목동이었습니다. 작은 일에 긍정적이며 성실함으로 일하니, 탁월함으로 능숙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쓰시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주어진 삶에 성실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베드로도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던 열정적이고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주어진 삶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아야 합니다.
♡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신앙과 삶의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삶에 적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밤새 그물을 던졌지만,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던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겸손히 청종합니다. 빈 그물의 실패를 통해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한 것입니다. 그러자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고기들이 잡힌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순종이 만나는 현장에는 언제나 놀라운 기적이 동반됩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의지하는 순종이 곧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가 안 되고, 유익이 없을지라도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할 때,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결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사명을 위한 신령한 포기가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놀라운 사명을 부여하십니다. 그것은 물고기를 잡는 어부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은 즉시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이것은 배들과 많은 물고기를 버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위한 신령한 포기를 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에는 고난과 박해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삶의 소중한 것을 버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위로와 보상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고난은 고난으로 끝나지 않고, 하늘의 영광으로 바꾸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삶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십시오!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하십시오! 사명을 위한 신령한 포기를 하십시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은혜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