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6~10
성령의 사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발걸음을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처럼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는 복음을 위해서 수많은 고난과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한 번도 불평이나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합니다. 왜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사명이요, 자신이 달려갈 길임을 알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을 위하여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성령의 사람인 사도 바울은 어떤 사람입니까?
♡ 성령의 사람은 내 생각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바울은 2차 선교여행에서 아시아, 에베소에 복음을 전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막으시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목표를 북동쪽에 있는 비두니아로 수정합니다. 이번에도 예수의 영이 막으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마게도냐였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갑니다. 여기에서 성령의 사람은 세상의 수많은 잡음 속에서,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성령님에 민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더 가까워져야 합니다. 그 때에 영적 감각들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 성령의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의 증인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이 비두니아로 가려고 한 것은 오직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비록 감옥에 갇혔어도, 복음을 전하므로 복음의 열매를 맺은 사람이 바로 오네시모입니다. 바울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중요한 삶의 원리가 무엇입니까? 어떤 선택을 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디를 가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의 심령에는 오직 예수님의 DNA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피를 가졌다면,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바로 성령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성령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많은 열매들을 맺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마게도냐로 가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마게도냐의 첫 성인 빌립보에서 루디아를 만나 빌립보 교회가 세워집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의 선교사역에 후원을 했던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를 보면, 빌립보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기쁨이 넘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복음을 전했기에 귀한 동역자들과 교회의 후원을 받은 것입니다. 또한 데살로니가 교회와 고린도 교회가 세워지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내 생각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십시오!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의 증인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많은 열매를 맺는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단의 기도]
1.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영적 감각을 주옵소서!(아멘!)
2.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의 향기를 발하게 하소서!(아멘!)
3.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전쟁 지역에 하나님의 평화와 구원의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