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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보충은 필수! 하루 2L 이상 물 마시기

여름엔 땀 배출이 많아서 탈수 증상이 쉽게 올 수 있습니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규칙적으로 물을 마셔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카페인 음료나 탄산음료보다는 생수나 보리차, 이온 음료를 적절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 예방, 음식 보관과 위생의 주의

여름철은 세균 번식이 활발한 시기이기 때문에 음식 보관에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남은 음식은 바로 냉장 보관하고, 조리 전후엔 손 씻기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또한 날음식보다는 익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냉방병 예방, 에어컨 온도는 적정하게

실내외 온도 차가 클 경우 냉방볍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에어컨 온도는 외부 온도보다 5~7도 낮은 수준으로 맞추고, 2시간마다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얇은 가디건이나 담요를 활용해 체온 조절도 신경 써 줍니다.

 

 

 

가벼운 운동으로 체력 유지

더운 날씨 때문에 활동량이 줄면 몸이 쉽게 나른해지고 기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실내 스트레칭이나 새벽, 저녁 무렵의 산책 같은 가벼운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해보세요. 땀을 흘리면서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면역력도 높아집니다.

제철 과일과 채소로 영양 보충

여름철엔 수박, 참외, 복숭아, 오이, 토마토 같은 수분 함량이 높은 제철 식품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특히 비타민C, 칼륨,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더위로 지친 몸에 활력을 줍니다. 시원하게 냉장 보관해 간식으로 먹으면 수분 보충도 동시에 됩니다.

햇볕 차단, 피부와 눈 보호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피부 손상과 눈 건강에도 영향을 줍니다. 외출 시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햇빛으로부터 몸을 보호하세요. 특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