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커뮤니티 목회칼럼

목회칼럼

조회 수 3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영적예배 )(12:1)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영적 탯줄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배를 명령하셨습니다. 예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는 사람을 찾으시고 만나주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는 어떤 예배입니까?

 

1. 영적 예배는 하나님께 '''산 제물''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내가 은혜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나를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예배자는 살아 있는 내 몸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모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예배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구원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을 가지십시오.

 

2. 영적 예배는 성령님께서 나를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카이로스의 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믿어지고, 구원을 받고, 성경을 진리로 깨달아 믿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님을 체험해야 합니다. 남과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먼저 내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내 마음부터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 변화를 주도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령이 '새롭게' 되는 것은 변화입니다. 그러나 세상 것들로 심령이 '강팍해'지는 것은 변질되는 것입니다.

 

결론 영적 예배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예배'입니다.

  성경에 하나님과 동행 하므로 은혜와 축복을 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노아'는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어떻게 거룩한 삶을 살았습니까? 그 비결은 하나님과 동행했기 때문입니다. '에녹'365년 동안 자녀들을 낳으며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에녹을 통해 발견하게 됩니다. 신앙의 중요한 기준은 날마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찬양하는 삶이 곧 삶의 예배요, 영적 예배입니다. 내 삶의 100%를 드리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일만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도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영적 예배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단의 기도]

1. 마지막 때에 모이기에 힘쓰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나를 드리게 하소서!( 아멘!)

2.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로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게 하소서!(아멘!)

3.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예배자, 영적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5 2021. 10. 17 [ 예배 ](요 4:23-24) 관리자 2021.10.16 268
184 2021. 10. 24 [회개 ](눅15:21~24) 관리자 2021.10.20 245
183 2021. 10. 31 [ 순종 ](삼상 15:20-23) 관리자 2021.10.30 297
182 2021. 11. 07 [헌신](롬 12:1-2) 관리자 2021.11.05 342
181 2021. 11. 14 [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 ](신 8:1-4) 관리자 2021.11.13 293
180 2021. 11. 21 [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살 5:18) 관리자 2021.11.20 264
179 2021. 11. 28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마 20:10-14) 관리자 2021.11.27 268
178 2021. 12. 5 [순종으로 열매 맺는 삶](빌 4:6-7) 관리자 2021.12.02 248
177 2021. 12. 12 [두려움이냐! 믿음이냐!](사 41:10) 관리자 2021.12.11 305
176 2021. 12. 19 [염려냐! 평안이냐! ](마 6:30-33) 관리자 2021.12.18 269
175 2022. 1. 2 [부정이냐! 긍적적이냐! ](민 14:6-10) 관리자 2022.01.01 286
174 2022. 1. 9 [건져내셨은즉...건져내시리이다] (삼상 17:32-37) 관리자 2022.01.08 261
173 2022. 1. 16 [ 죽으면 죽으리이다 ](에 4:13-16) 관리자 2022.01.15 246
172 2022. 1. 23 [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단 3:15-18) 관리자 2022.01.22 274
171 2022. 2. 6 [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마 24:9-14) 관리자 2022.02.05 309
» 2022. 2. 13 [ 영적예배 ](롬 12:1) 관리자 2022.02.12 312
169 2022. 2. 20 [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사는 사람 ](마 20:13-16) 관리자 2022.02.19 223
168 2022. 2. 27 [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 ](렘 9:23-24) 관리자 2022.02.25 254
167 2022. 3. 6 [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엡 4:17-24) 관리자 2022.03.04 246
166 2022. 1. 30 [ 성령님이 임하시면 ](행 2:1-4) 관리자 2022.03.04 299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6 Next
/ 2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로그인 회원가입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