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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호 속에 사는 삶 / <마6:9~13>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병든 자와 죄인을 부르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로 구원을 받으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사는 삶은....

 

1. '회개'와 '용서'를 통해 죄 문제를 '해결'받는 것 입니다.
 우리는 죄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힘든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분노하고 화를 낼 때에 마귀가 틈을 타서 죄 짓게 만드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둘째,편안하고 행복한 삶 중에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고, 사람을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회개하는 삶이 전제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와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에 똑같이 배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베드로는 회개하고 결국 교회의 지도자가 되어 순교할 때까지 복음을 위해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심판, 비판, 회개의 공통점은 '판단'입니다. 그러나 누가 판단하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하나님이 판단하시면 '심판'이며, 남이 자기를 판단하면 '비판'이 되며, 자기 자신이 판단하는 것은 '회개'입니다. 회개는 아름다운 것 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용서 받아야할 존재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용서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경고하십니다. 우리가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지로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기도'함으로 죄 문제를 해결 받으십시오.

 

2. 시련을 극복하고 '유혹'을 피하는 것 입니다.
 성경의 시험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교육적 의미의 '시련(테스트, 트레이닝)'입니다.  어떻게 대처합니까? 온전히 기쁘게 여겨야 합니다. 왜요?  시험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인내의 열매를 맺음으로 성숙한 신앙이 만들어져 갑니다.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수준을 잘 아셔서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을 주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둘째, '파괴적인 유혹'으로서의 시험(temptation)입니다. 마귀는 영적 도적입니다. 빼앗고 죽이고 도적질 합니다. 마귀의 세가지 전략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입니다. 우리는 선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왜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까? 예수님도 시험한 마귀 앞에 '영적 긴장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결론)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사는 삶은 주님을 구하며 성령님으로 '충만한'삶 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고 악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는 '기도'로 주님을 구해야 합니다.또한 우리의 영혼이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채워지면 마귀가 들어올 빈 틈이 없습니다. 항상 주님을 구하는 기도와 성령님으로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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